‘Fangoria Magazine’에서 ‘평생공로상’을 받기도 한 숀은 영상사업에서 가장 성공한 독립 영화 제작자 중 한 명이다. 타고난 흥행의 귀재인 그는 웨스 크레이븐의 기념비적인 컬트영화 <왼편의 마지막 집>이나 공포 영화의 고전인 <13일의 금요일>의 시리즈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호러영화의 제작으로 호러 무비계의 살아있는 거장으로 존경 받고 있다. 이번에 제작을 맡게 된 <프레디 VS 제이슨> 또한 미국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타고난 흥행제작자로서의 그의 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Filmography <13일의 금요일 1,9,10>시리즈,<하우스1,2,3>시리즈,<딥 식스(1989)>,<가브린 1,2,3>시리즈, <쟈니와 미씨(1993)>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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