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사진관(2025, Dead to Rights)
배급사 : (주)콘텐츠존, (주)씨씨에스충북방송, (주)다자인소프트
수입사 : (주)콘텐츠존, (주)씨씨에스충북방송 /
1937년, 젊은 우편 배달부 ‘아창’은 전쟁 속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일본군 종군 기자 ‘이토 히데오’의 요청으로 난징의 한 사진관에서 사진을 인화하게 된다.
사진관 주인 ‘진씨’ 가족과 그곳에 하나 둘 모인 피난민들 그리고 비밀리에 인화된 수백 장의 사진 그 사진 속에는 일본군의 참혹한 만행과 살아 남기 위해 숨죽인 평범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체가 드러날 위기 속, ‘아창’은 사진관을 임시 피난처로 지키며 세상에 알려야 할 진실, 그 증거들을 모은다. 그리고 마침내 숨겨둔 필름 한 통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진실이 밝혀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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