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그래비티
    20자평 포스트
     8.36
  2. 2위  가을의 전설
    20자평 포스트
     8.31
  3. 3위  고양이를 부탁해
    20자평 포스트
     7.93

아이스 스톰(1997, The Ice Storm)


[리뷰] 콩가루 집안의 어두운 초상 03.05.03
별것도 아닌 스와핑에만 촛점을 맞췄군 ★★☆  karl4321 08.12.04
점수 주기 애매하고 7점대 중반이 높아 보인다 ★★★  joynwe 08.06.22
이안의 수작 ★★★  joyhill 08.05.28



1973년 미국 뉴욕 근교의 중산층 거주 지역. 매일 통근열차를 타고 직장을 왕복하고, 저녁에는 이웃들과 파티를 여는 일상은 지루하게 이어진다. 물론 그 이면에는 아무것도 없다.베트남전과 워터게이트는 미국인의 이상과 가치관을 송두리째 무너뜨렸고 가족은 붕괴 직전이다.

벤과 엘레나는 이혼을 앞둔 상태이고, 벤은 이웃에 사는 친구의 부인 제이니와 불륜의 관계를 지속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어떤 정신적 교감도 나누지 못하고 오직 육체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일뿐이다.
 
엘레나는 유행하는 자기위안에 관한 서적이나 방법은 다 섭렵하지만 남편의 외도와 거짓말에 점점 인내심을 잃어간다. 부모의 방황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었다.

벤의 딸 웬디는 제이니의 아들 마이키와 샌디를 상대로 성을 탐구하는 한편, 워터게이트에 관련된 보도를 시청하면서 세상에 대해 냉소적인 사춘기 소녀로 성장하고, 마이키 또한 웬디를 통해 성장의 과정을 겪는다.
벤과 엘레나는 서부에서 유행하는 중산층 부부의 키 파티(Key Party)에 가게되고, 키 파티는 남자의 자동차 키를 섞어 놓으면 여자가 하나씩 뽑아 혼외정사를 하는 스와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수학과 과학에 몰두했던 마이키는 '아이스 스톰'이 휘몰아치는 밤에 분자들의 활동이 멈추는 가장 깨끗한 순간을 만끽하기 위하여 거리에 나갔다가 전선에 감전돼 어이없게 죽고 만다. 그 참혹한 밤이 지나고도 삶은 계속된다.



(총 6명 참여)
apfl529
좋을 것 같아요     
2010-05-02 15:05
joynwe
생각보다 높은 평점...     
2008-08-23 23:34
joynwe
7점대 중반이군요...     
2008-06-22 13:22
ann33
이해는 안가지만...     
2008-05-09 14:31
bjmaximus
이안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     
2006-10-01 07:22
js7keien
Sweet Home은 Ice Storm에 날아가 흔적조차 없다     
2006-08-30 19: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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