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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2018,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제작사 :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주)트윈필름 / 배급사 : (주)키위미디어그룹,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악인전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넷플릭스 신작! <허드 앤 씬>,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악인전> 등 21.04.30
[뉴스종합] [6월 1주 국내박스] <기생충> 700만 돌파, <이웃집 토토로> 저력 과시 중 19.06.10
액션과 연기력 좋았음. ★★★★  hksksh 20.02.21
오랜만에 즐긴 두근거리는 액션 영화. 세 캐릭터의 연기도 모두 인상깊었다 ★★★★  skdidbswo 20.02.08
그 '마동석'류 캐릭터중에 가장 좋다. 김무열 캐릭터가 조금 아쉬울뿐. ★★★☆  kangjy2000 19.09.14



중부권을 쥐고 흔드는 제우스파 조직의 보스 장동수(마동석), 비 내리던 밤 한적한 도로에서 접촉사고를 위장해 접근한 남자에게 불의의 습격을 받는다. 격투 끝에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지만 조직 보스의 권위와 자존심은 무너지고 만다. 감히 자신에게 흠집을 낸 겁 없는 놈을 잡기 위해 바짝 독이 오른 장동수 앞에 형사 정태석(김무열)이 나타나 그를 찌른 놈이 연쇄살인범이라며 그날 밤 기억나는 것을 모두 말하라고 한다.
 
몇 달 전부터 충남 일대에는 의문의 실종 및 살인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찰은 단 하나의 사건도 해결하지 못했고 모두 미궁에 빠졌다. 강력반 형사 정태석은 연쇄살인이라는 촉이 왔지만 증거를 찾을 수 없어 답답하다. 그러던 중 장동수가 의문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간 벌어진 연쇄살인의 패턴과 일치하는 것을 발견한다. 장동수, 그는 얼굴 없는 연쇄살인마와 마주쳐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였다.
 
자신의 몸에 손 댄 그 놈을 살 떨리게 잡고 싶은 조직의 보스 장동수와 미치도록 범인을 잡고 싶은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두 사람은 장동수의 조직력과 자본, 정태석의 정보력과 기술력을 이용해 “K”라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함께 잡기로 한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총 2명 참여)
codger
김성규 연기가 맛깔스럽군     
2019-05-26 04:16
penny2002
누가 누가 더 나쁜X인지 재롱 떠는 느낌..     
2019-05-18 23: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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