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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2006, The Guardian)
제작사 : Touchstone Pictures, Beacon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guardianmovie.co.kr

가디언 예고편

[리뷰] 흥행성 "중박",작품성 "대박" 훈남들이 펼치는 바다이야기! 06.11.02
[뉴스종합] [해외뉴스] 소니의 첫 3D애니, 1등먹다! 06.10.02
가디언 sunjjangill 10.10.07
가디언 jhkim55 10.08.10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분들을 항상 잊지 말자. 케빈 코스트너의 담담함이 오히려 더 감동적이 ★★★★☆  joe1017 17.10.08
마지막은 좀 황당했지만 해양구조대원은 소름끼치게 위대한 직업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  skdidbswo 11.12.12
내가 절박한 시절이었구나 이영화가 있었을때가 ★★★★  intocbmass 11.09.02



2006년 11월, 가장 거대한 초대형 스펙터클
당신의 가슴을 살아있게 할 인생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나비효과>, <우리 사랑일까요?>를 통해 이미 최고의 매력남으로 인정받은 애쉬튼 커쳐가 <사관과 신사>의 리차드 기어, <탑건>의 탐크루즈를 연상시키는 영화 <가디언>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치명적인 사고로 동료를 잃은 전설적인 구조요원 벤 랜달(케빈 코스트너)은 일급 해양구조요원을 양성하는 A 스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 앞에 젊고 건방진 수영 챔피언 제이크 피셔(애쉬튼 커쳐)가 나타난다.
최고가 되려는 야심만으로 뭉친 제이크는 동료를 잃은 슬픔과 맞서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벤에게 진정한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 학교를 졸업한 제이크는 랜달을 따라 알라스카의 코디악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은 위험하기로 악명 높은 베링 해가 있는 곳.

그들의 자존심과 용기를 건 최후의 사투가 시작된다…!



(총 50명 참여)
skysym
전형적인 미국영화... 그러나 장면들은 넘 멋있다.     
2006-11-13 15:35
namekay
정말 좋은영화였어요...재미도 있었구요..
케빈코스트너도 많이 늙었더군요...
    
2006-11-12 00:24
namekay
내일 보러가는데..     
2006-11-11 00:01
egg2
애쉬튼 커쳐의 미소 + 캐빈 코스트너의 명예     
2006-11-10 02:29
yulen23
배우들은 빵빵 하군영     
2006-11-09 22:44
ljy5408
배우들은 넘넘 맘에 들고 나비효과는 못 봤지만 애쉬튼 인상깊었다.
꼭 보고싶은 영화!!     
2006-11-07 11:52
kimshbb
ㅂ케스팅된 배우들이 톱이네..     
2006-11-07 10:04
ann33
그래도 살짝 보고싶다.     
2006-11-06 21:18
jihea1831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     
2006-11-05 00:57
sweetsu
기대해도 될까요     
2006-11-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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