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1월, 가장 거대한 초대형 스펙터클 당신의 가슴을 살아있게 할 인생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나비효과>, <우리 사랑일까요?>를 통해 이미 최고의 매력남으로 인정받은 애쉬튼 커쳐가 <사관과 신사>의 리차드 기어, <탑건>의 탐크루즈를 연상시키는 영화 <가디언>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치명적인 사고로 동료를 잃은 전설적인 구조요원 벤 랜달(케빈 코스트너)은 일급 해양구조요원을 양성하는 A 스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 앞에 젊고 건방진 수영 챔피언 제이크 피셔(애쉬튼 커쳐)가 나타난다. 최고가 되려는 야심만으로 뭉친 제이크는 동료를 잃은 슬픔과 맞서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벤에게 진정한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 학교를 졸업한 제이크는 랜달을 따라 알라스카의 코디악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은 위험하기로 악명 높은 베링 해가 있는 곳.
그들의 자존심과 용기를 건 최후의 사투가 시작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