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지만,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총 2명 참여)
joe1017
갈수록 재미없어진 시리즈. 1편의 반만이라도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민호일병구하기+너무나 약한 위키드
2018-01-21
17:02
penny2002
판은 커지는데 희한하게 긴장감이 더 없어지는 신기한 시리즈. 무엇보다 울 이쁜 테레사를 죽인 것은 용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