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거스의 비밀 경호원 닉은 카드 한 장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일명 인간 무기이다. 은퇴 후 외국 땅으로 떠나 편히 살기 위한 계획을 향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찰나, 갑자기 나타난 옛 연인 홀리의 부탁으로 그녀의 복수를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상대는 악명 높은 라스베가스의 특급 골칫덩어리! 닉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건 최후의 도박을 벌이는데…
2015년 3월, 인생을 건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
(총 1명 참여)
joe1017
제이슨 스타뎀 영화중에 이렇게 액션이 볼거없는 영화가 있다니... 도박장면도 스릴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