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선(2013, If You Were Me 6)
제작사 : 국가인권위원회 /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어떤 시선 예고편

그나마 현재 국가인권위 존재를 입증하는 결과물... ldk209 13.11.06
민용근 감독의 얼음강이 특히 뛰어나다 ★★★☆  lhj2749 14.01.08
다양한 시선들이 좋았다. 사회적 소수자들을 바라 보는 다른 시선.. ★★★★  jhongseok 13.11.26
현재 국가인권위원회의 유일한 긍정 결과물.... ★★★☆  ldk209 13.11.02



<두한에게>

“한차례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그 시절, 그 사건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두 소년의 우정!


뇌병변 장애를 가진 두한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철웅은 닮은 건 하나도 없지만 유일하게 서로의 말을 이해하는 같은 학교 절친이다. 그러나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 둘에게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고, 두한과 철웅의 관계는 한 순간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봉구는 배달중>

실버 택배기사 ‘봉구’의 ‘행운’배달기!

실버택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할아버지 봉구는 어느 날 길에 남겨진 6살 행운이를 보고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려고 선심을 쓰지만, 행운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왠지 꼬여만 간다. 어느 새 TV에서는 아동유괴범으로 봉구의 신상이 버젓이 뜨고…

<얼음강>

엄마에게 차마 말하지 못할 비밀이 생겼습니다.
과연 엄마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을까요?


언제나 자상한 아들인 선재는 입대를 앞두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비밀이 생겼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종교적 신념을 따르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선재를 좋아하는 연주가 집 앞에서 기웃거리는걸 본 엄마는 흐뭇한 마음에 아들지갑에 용돈을 몰래 넣어주려다 입대 일이 하루 남은 영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총 4명 참여)
ldk209
 <봉구는 배달중>은 부양가족 없는 저소득층 노인 문제를 다루면서 동시에 정보력에서 떨어지는 문제까지 다루고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만, 다소 현실성 떨어지는 전개 과정이 아쉽네요..     
2013-11-02 18:22
ldk209
세 편 중에선 민용근 감독의 <얼음강>이 가장 인상적이긴 합니다. 감독 특유의 애잔한 느낌도 있지만 무엇보다 다루기 힘든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 거부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저번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젊은 여배우를 캐스팅하고 담아내는 데 탁월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한에게>는 주제로서는 가장 깊어 보입니다. 육체적 장애와 경제적 장애가 주는 현실적인 어려움의 교감..     
2013-11-02 18:21
ldk209
이 영화에 대해 목적에 너무 치우쳐 극 영화적 재미라든가 성과를 별로 담아내지 못한다는 비판은 너무 쉬워 보입니다. 그보다 여전히 이런 목적의식적 영화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만큼 우리 사회의 인권 수준이 여전히 척박함을 먼저 봐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2013-11-02 18:18
ldk209
현재 인권에 대해 별다른 활동이 안 보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유일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시선 시리즈를 보면 인권이란 여전히 낯섦의 문제이며, 우리 안에 내재해 있는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11-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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