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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웰, 마이퀸(2012, Les adieux a la reine)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 픽쳐스
수입사 : (주)수키픽쳐스 /

페어웰, 마이퀸 예고편

[뉴스종합] [OTT] 왓챠 신작! <작은 아씨들>,<와카코와 술>, <타마코 러브 스토리> 등 22.01.28
[리뷰] 감정묘사로 시작해 과도한 디테일로 끝나다 (오락성 4 작품성 6) 13.11.29
레아 세이두의 매력으로 지탱하는 왕실 드라마... ldk209 14.01.03
혁명 초반 궁정에서의 혼란 묘사는 좋다. ★★★  enemy0319 24.09.08
제한적인 시선으로 그려내는 이야기는 신선하지만 공감이 가지 않는다 ★★★  yserzero 24.05.31
뭐야 이렇게 끝나는거?. . 시간아까웠던 영화 ★★  tree 17.01.16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왕실, 귀족들의 살생부가 급기야 '마리 앙투아네트' 손까지 들어온다. 이미 모두의 적이 되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디도 갈 수 없고, 진심을 다해 사랑한 단 한 사람만큼은 어떻게든 피신시키려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는 유일하게 이 모든 비밀을 알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혁명의 소용돌이 속,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사랑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가 밝혀진다.



(총 1명 참여)
ldk209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프랑스 혁명 마지막 4일간 궁 안의 분위기를 촘촘하게 전합니다. 일종의 팩션인 영화는 왕비가 사랑하는 귀족 여인이 있고 그 여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시녀를 희생양 삼으려 하죠.. 이야기 자체는 꽤 흥미로운데.. 흥미롭게 살리질 못하네요. 분위기도 아주 소박합니다..     
2013-12-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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