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이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누지만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이별하게 된다. 사랑을 잊지 못한 남자는 자신들의 사랑을 소설로 탄생시켜, 여자를 찾아가는데…
미국, 2012년 뉴욕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두 남녀. 유명 작가가 꿈인 남자와 사랑만이 전부였던 여자는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 그러던 중 파리 여행에서 남자는 낡은 원고를 발견하고 유혹의 선택을 하게 되지만, 곧 그 선택은 사랑을 잃게 할 만큼 치명적인데…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러브 스토리를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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