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3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존 카터> 어쩔 거야~ 예상 밖 흥행 부진 12.03.13

평점주기 ☆★★☆★★★★☆★★★★★★☆★★★★★★★★☆★★★★★

단순한 스토리의 저렴한 싸이코 공포물 ★★☆  codger 15.12.07

괴담이 아니다. 1944년 벌어진 끔찍한 실화가 깨어난다! 아빠와 함께 오래 비워두었던 자신의 집을 찾아온 사라. 전기마저 끊긴 어두컴컴한 집에서 사라는 낯선 이의 흔적을 느끼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 순간,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빠가 사라지고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그녀. 오직 불빛 하나로 아빠를 찾아 나선 그녀는 알 수 없는 침입자에 의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충격적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