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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자점 코안도르(2011, Patisserie Coin De Rue / 洋菓子店コアンドル)
배급사 : (주)영화사 조제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coin_de_rue

양과자점 코안도르 예고편

[리뷰] 달콤한 케이크로 행복을 전하다 (오락성 6 작품성 6) 11.07.27
양과자점 코안도르를 보고 filmone1 11.08.13
초콜릿 케이크처럼 달달하다...... ldk209 11.08.08
<나츠메>의 설득과 헌신만큼의 개연성과 디테일은 부족하다~ 그래도 지루하지는 않다.... ★★★  kysom 17.10.09
잔잔한 영화도 때때로 파도가 필요하다.. ★★★☆  bluecjun 12.06.16
이렇게 진부한 클리쉐가 어째서 21세기에 재생산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  mukung 11.11.20



씁쓸한 인생도 때때로 달~콤해진다!
왈가닥 시골 아가씨 나츠메의 좌충우돌 파티쉐 성장기


과거 전설적인 파티쉐였지만 8년 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케이크를 만들 수 없게 된 토무라(에구치 요스케)는 평론가와 제과전문학교의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인 요리코가 운영하고 있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파티쉐리 코안도르(Patisserie Coin De Rue)]에 들른 토무라는 파티쉐를 꿈꾸는 남자친구를 찾아 카고시마에서 상경한 나츠메(아오이 유우)와 우연히 마주친다. ‘코안도르’에서 일하고 있다던 남자친구가 이미 오래 전에 그만뒀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나츠메는 그를 찾기 전까지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코안도르’의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케이크집 딸이라는 자부심으로 만만하게 덤볐지만 시간이 갈수록 파티쉐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게 된 나츠메는 심기일전! 자신을 단련하며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인 토무라는 조금씩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안도르’의 성장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계약을 성사하고 돌아오던 요리코가 사고로 입원을 하게 되고 이 일로 인해 ‘코안도르’는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총 1명 참여)
ldk209
잔잔하고 조용하지만.. 의외로 코믹한 요소도....     
2011-08-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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