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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2011, Unknown)
제작사 : Dark Castle Entertainment, Studio Canal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unknown2011.kr

언노운 예고편

[뉴스종합] 조니 뎁-고어 버빈스키 콤비, <랭고>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 11.03.07
[뉴스종합] <블랙 스완> ‘아카데미 징크스’ 깨고, 국내 흥행 1위 11.03.07
제목만으로는 아무것도 유추되지 않았다. 예고편만 보면 뻔한 킬러 영화 같고. aizhu725 11.03.02
용두사미 자아찾기 중년 스릴러 gtgta 11.02.24
빠른 전개와 스릴..볼만한데...왜...라는 의문부호가 자꾸 생기네~ ★★★☆  sadik 21.03.28
중반부까지 정말로 흥미로운 전개 ★★★☆  yserzero 14.08.16
너무 식상하네...공짜로 봐도 시간이 아까워 ★★☆  arnold47 13.01.30



사라진 72시간, 빼앗긴 아내..
나를 되찾아야 한다!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리슨)는 베를린 출장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72시간 만에 깨어난다. 하지만 부인(재뉴어리 존스)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선 남자(에이단 퀸)가 그녀의 곁에서 자기 행세를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급기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로부터 공격까지 당한다.
사고 당시 택시를 운전했던 여인(다이앤 크루거)의 도움으로 마틴은 이 이상한 일들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점점 자신의 정체와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거대한 음모에 맞서야 함을 알게 되는데…



(총 7명 참여)
cwbjj
약한 스릴,약한 반전...     
2011-09-14 23:29
penny2002
예상 가능한 내용, 무난했다.     
2011-06-05 10:12
jumool
좀 적당히 나이 맞는 배역을 섭외해라. 아무리 봐도 부녀지간이지 저게 어디 부부냐? 도저히 몰입 할 수가 없다. 현실에서 나이 차이가 24년이다.     
2011-06-03 22:31
cipul3049
완전 진부한...     
2011-03-07 02:35
joe1017
테이큰의 쉴틈없는 액션보다는 좀 못하지만,스릴도 있고,반전도 나름 재밌음..
쉰들러 리스트의 리암 니슨,이젠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인가...그것도 괜찮아보임..     
2011-02-21 17:03
zahmting
내용이 아주 심하게 엉터리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킬링 타임용으로 볼 영화.     
2011-02-20 00:25
codger
지나 매력있군     
2011-02-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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