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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2010, Stone)
제작사 : Millennium Films / 배급사 : KT&G 상상마당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tonemovie.co.kr

스톤 예고편

[리뷰] 그저 무겁기만 한 공허함 (오락성 4 작품성 3) 11.09.30
허무한 영화 ohssine 11.11.21
스톤-기대했던 것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sch1109 11.11.05
언제봐도 놀라운 에드워드노튼과 로버트 드니로의 무게감있는 연기 ★★★★☆  w1456 20.03.29
결국에는 파국으로 치닫는 위험하고 은밀한 관계 ★★★  penny2002 17.10.01
내용보다 배우들,아니 그 배우가 표현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한명한명 따라라가 보면... ★★★★★  parkzorro 12.04.24



완벽한 마지막을 꿈꾸다!

퇴직을 몇 주 앞두고 있는 가석방 심사관 ‘잭’(로버트 드니로 분). 항상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인해 자신의 퇴직 전에 맡은 일들을 모두 끝마치고 싶어한다. 그가 맡은 일 중 가장 큰 사건을 조부모의 살인방조와 방화로 유죄판결을 받은 ‘스톤’의 가석방 심사다.

치명적 유혹을 만나다!!

처음 면담부터 삐딱한 ‘스톤-제랄드 크리슨’(에드워드 노튼 분)의 언행에 ‘잭’은 불쾌감을 나타내지만, 마지막 업무를 완벽하게 끝마치고 싶은 마음에 면담을 계속해 나간다. 가석방 심사가 다가올수록 초조해진 ‘스톤’은 자신의 아름답고 뇌쇄적인 아내 ‘루세타’(밀라 요보비치 분)에게 ‘잭’을 유혹하게 한다.

단단했던 한 남자에게 던져진 치명적 파문!!!

신앙과 사회적 규범으로 만들어 낸 자신만의 틀 안에서 너무나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잭’도 뇌쇄적인 마력의 ‘루세타’의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스톤’은 가석방을 거부하고, ‘루세타’는 ‘잭’에게 남편과 상관없이 ‘잭’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들의 비밀이 깊어질수록 욕망은 커지고 룰은 변하게 되는데…



(총 4명 참여)
penny2002
결국에는 파국으로 치닫는 위험하고 은밀한 관계     
2017-10-01 22:44
codger
굉장히 지루함     
2011-03-16 10:05
apfl529
끝나지 않았다!!!     
2010-08-19 01:02
bjmaximus
예고편 보니 로버트 드니로와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 대결이 볼만하겠네     
2010-07-28 13: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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