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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와 함께 간다(2008, I Come with the Rain)
제작사 : Canal+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icome.co.kr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예고편

[인터뷰] 도전의 끝?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지.아이.조 2> 이병헌 13.03.15
[리뷰] 관람안내! 난해한 싸이키델릭 이미지의 수난 09.10.19
무슨영화인걸까? yghong15 10.10.26
개봉하자마자 혼자영화관가서 봤는데 jinks0212 10.08.19
오묘한 난해함이 돋보이는 영화 ★★★  yserzero 10.08.15
정말 난해하고 기이한 영화 ★★  codger 10.08.03
재밌어요,,~ ★★★☆  syj6718 10.07.27



전직 형사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어느 날 대부호로부터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의 이름은 시타오(기무라 타쿠야). 클라인은 시타오가 홍콩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형사 시절의 친구 멩지(여문락)과 함께 시타오의 행적을 추적한다. 홍콩의 암흑가까지 도달한 클라인은 시타오가 마피아 보스의 여자 릴리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홍콩의 거물급 마피아 보스 수동포(이병헌)은 미치도록 사랑하는 연인 릴리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분노와 격정에 휩싸여 시타오를 추적한다.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추적은 계속되고… 과연 세 남자의 엇갈린 운명의 결말은!



(총 60명 참여)
seon2000
...     
2009-10-26 00:39
se720
보는 내내 지루하진 않았지만...과연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건지....     
2009-10-23 16:55
withyou625
보는 내내 푸~욱 빠져서 봤는데...낚였다는 소리들은 안했으면..     
2009-10-22 14:22
selo1004
너무 조용한 영화관     
2009-10-21 23:18
shin86
신예수탄생 ㅋㅋㅋㅋ 우선 팜므파탈이 하나도 안느껴지는 릴리에게 빠지는 피도눈물도 없는 수동포가 이해가 안되구요. 그래도 세 남자배우 다들 비쥬얼은 후 덜덜덜     
2009-10-21 21:06
mooncos
고통과 구원으로 씻겨주는 비.지루하지 않았다는게 요상하다     
2009-10-21 01:01
hmaljw
캐스팅은 멋지지만..내용은....그닥.     
2009-10-20 09:42
gaeddorai
여러모로 힘든 영화     
2009-10-20 00:35
egg2
한, 미, 일 독특한 배우들 액션 스릴러!     
2009-10-18 21:10
wjswoghd
강렬함이 살아있네요     
2009-10-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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