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홍콩, 친일파의 핵심 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하는 왕치아즈(탕웨이) 둘은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 같은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고 암살 계획 또한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시작 된 암살계획으로 둘은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된다. 경계를 푼 이, 그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왕치아즈 이들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총 113명 참여)
sexyori84
무삭제무삭제라고만 홍보해서 내용은 별론가보다 했는데 내용도 그럭저럭괜찮코 , ㅋ 양조위에게 다시한번끔 반하게했던영화 매력있어역시!
2007-11-12
14:24
syws1
양조위와 탕웨이의 몰입...
2007-11-12
14:21
sunokim
영화내내 숨이 명작은 확실함
2007-11-12
12:34
egg2
시대를 통해서 사랑을 폭발시키다.
2007-11-11
02:54
loop1434
뱀처럼 관객을 파고드는 영화
2007-11-10
20:12
remon2053
보고나서 더 좋아진 영화
2007-11-10
10:25
joynwe
호평이 많은 편이군...
2007-11-10
08:40
missong47
국내에서 "무삭제 개봉"이라는 타이틀로 더 유명세를 탔다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역시 양조위, 역시 이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다 특히 마지막장면은 압권.. 멋지다 그리고 정말 좋은 영화다
2007-11-10
01:02
ehgmlrj
무삭제라서 그런지.. 조금은 야했던..(?) 아닌가~?! 암튼 단순히 야한장면만을 연출한것이 아닌.. 그속에 내용과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에.. 괜찮았던 영화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