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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2007, Lust, Caution / Se jie)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수입사 : (주)엔케이컨텐츠 /

[뉴스종합] 이안 감독, 신작 <라이프 오브 파이>로 11월 내한 12.10.19
[스페셜] 미리 공개! 이십세기폭스, 2011년 하반기·2012년 라인업 11.04.28
색계는슬픈영화였습니다. hays1220 10.05.06
이 영화 제목만으로 착각하고 판단하진 말자. somcine 09.06.24
우리의 역사를 대입해도 손색없는 영화 ★★★★★  macbeth2 16.11.09
좋았다 여운이많이남는다 짠하다 ★★★★  o2girl18 15.09.03
최고의 데뷔작인 것 같네요! ★★★★★  saintale 12.11.01



1938년 홍콩.
대학에서 연극에 매료된 왕 치아즈(탕웨이)는
친일파 핵심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해 그에게 접근한다.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암살 계획은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만나게 된 이와 왕 치아즈는
겉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고
욕망과 의심을 넘나드는 사랑을 시작하는데…



(총 113명 참여)
joe1017
영화내내 양조위의 카리스마와 탕웨이의 은근한 섹시함이 넘친다.
남자동료들은 도대체 하는일이 뭔지..답답하기만한 저항군     
2012-03-07 16:10
kisemo
보고싶네요     
2010-01-23 13:14
sasimi167
탕웨이의 매력.     
2008-12-31 10:20
bjmaximus
나름 괜찮은 영화     
2008-12-31 08:41
movie81
나름 긴장감과 속상한 엔딩까지..;;     
2008-11-20 07:46
shelby8318
우선 양조위가 많이 늙었다는 생각.그리고 탕웨이라는 여배우가 예쁘다는 것. 그리고 서로 엇갈리는 사랑. 야하기도 하지만 재밌더라고요. 완전 꽂혀서 봤다는......     
2008-09-13 16:06
zpaosi
최고의 영화.     
2008-05-31 18:43
woomai
길기만 하다     
2008-05-24 18:48
fatimayes
추천     
2008-05-09 19:37
hrqueen1
넘 슬픈 영화네요.
그 시절, 그리고 어긋난 인연, 그런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2008-05-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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