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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이(2008, The Eye)
제작사 : Cruise-Wagner Productions, Vertigo Entertainment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수입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howbox.co.kr/the-eye

디 아이 예고편

[스페셜]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신 할리우드 샛별, 클로이 모레츠 10.11.04
[뉴스종합] 제시카 알바, 그녀가 공포의 눈을 뜬다! 08.05.09
이쁜 제시카 알바! hoho1203 08.06.10
공포가 없는 공포물 dongyop 08.06.07
그렇게 무섭진 않았지만 괜찮게 봤다~ ★★★☆  cwbjj 10.07.29
원작과 리메이크판 모두 다 무섭고 볼만 했다 ★★★★☆  emmi 10.07.04
동약적 공포를 성양의 관점에서 보는건 역시 모순.. ★★★☆  honoka5 10.05.05



“이 사진 속의 여자는 누구죠?”
“…… 너잖아”


적출 [각막을 끄집어내는 일]

어린 시절 사고로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웰스(제시카 알바)는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힘겨운 적응 기간을 이겨내며 서서히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온다.

이식 [각막이 혼탁되어 있을 때 다른 신선한 각막을 이식하는 일]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시력을 점차 회복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기이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악몽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봉합 [수술한 자리나 외상으로 갈라진 자리를 꿰매어 붙임]

시드니는 이식수술 후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까지 전이되는 ‘셀룰러 메모리’라는 이상반응 현상을 의심하고 기증자를 찾아 나서는데….



(총 37명 참여)
cwbjj
생각만큼 무섭지 않넹...     
2010-07-29 17:31
shgongjoo
뭔가 아쉬운     
2010-02-26 17:30
kisemo
보고싶습니다     
2010-01-20 15:32
wodnr26
공포가 없는 공포물     
2009-01-13 18:35
won60126
출석임다~~     
2008-07-10 01:55
csungd
볼만했음     
2008-07-09 19:37
pshinhwa88
재밌었어요 볼만했음 ㅋㅋ     
2008-07-07 21:37
sunj20
그다지 새로운게 없네요..     
2008-06-22 01:55
ejin4rang
제시카 알바의 연기가 기대된다     
2008-06-20 09:49
skyjh
어떤 공포를 줄지?     
2008-06-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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