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왓챠 신작! <헤어질 결심> <마루이 비디오>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등 23.06.09 [뉴스종합] 영화의 바다에서 보낸 17번째 초대장!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12.09.12

볼수록 화나는 영화 happyday88ys 09.08.23 이토록 갑갑하고 암울한 기분이라니.. ldk209 09.01.12

평점주기 ☆★★☆★★★★☆★★★★★★☆★★★★★★★★☆★★★★★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우리나라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 1인... ★★★★☆  duddowkd1 16.10.06 억울하면 고소하면 안되는 거구나. ★★★☆  k8714 12.05.06 이런식이라면 일본 만원지하철은 목숨걸고 타야. ★★★★  wfbaby 11.10.24

"나는 결백하다” 회사 면접을 보러 만원 지하철에 오른 ‘가네코 텟페이’는 성추행범으로 몰려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텟페이’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경찰들은 거짓 자백과 합의를 유도하며 그를 유혹한다. 결국 그의 증언은 조금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게 되고, ‘텟페이’를 변호하기 위해 베테랑 변호사 ‘아라카와 마사요시’와 ‘스도 리코’가 고용된다. 유죄 선고율 99.9%! 두 변호사를 포함한 ‘텟페이’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함께 애쓰며 2년에 걸친 긴 전쟁이 시작된다. 과연 ‘텟페이’는 자신의 누명을 벗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