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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2006, The Queen)
제작사 : Scott Rudin Productions, Canal+ / 배급사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유레카 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queen2007.co.kr

더 퀸 예고편

[뉴스종합] 스칼렛 요한슨, “비명 지를 준비 다 됐어요!” 12.03.05
[뉴스종합] 3D 입체영화 <가디언의 전설> <나탈리>, 10월 개봉 확정 10.09.17
자존심과 고집으로 가득한 영국왕실을 엿보다 sunjjangill 10.08.06
여왕할머니에감성 다이애나에죽음 anon13 09.05.18
다소 지루.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  kinderhime 12.08.23
영화 속 헬렌 미렌을 보며 실제로 여왕과 함께하고 있는 듯한 마음을 들게 해준 영화. ★★★☆  leehk1988 10.11.03
잘 봤어요 재밌어요~ ★★★☆  syj6718 10.07.27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 1500년 영국 왕실이 흔들린다!

1997년 8월, 영국 왕실에서 배출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인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이미 왕실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다이애나 비의 사망 소식은 전 세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하였고, 영국 국민은 순식간에 패닉 상태에 빠진다.

다이애나 비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버킹엄 궁전으로 향하는 추모 행렬을 끊이지 않고 이어지지만 정작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진 어린 두 왕자를 데리고 발모랄 성으로 잠시 떠나 있는다. 그 사이, 다이애나 비의 죽음과 관련해 조기 게양도 하지 않고 그 어떤 공식적인 발표도 없는 여왕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날로 심해져 가고, 각종 언론들도 이런 여왕의 태도를 연일 비난한다. 심지어 군주제가 흔들릴지도 모른다는 체제 위기론까지 거론되며 여왕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새로 부임하게 된 토니 블레어 총리는 멀어지기만 하는 왕실과 국민들 사이의 화해를 위해 여왕을 설득하기 시작하는데...



(총 43명 참여)
nice2001
왕세자비의 죽음, 그후 10년
왕실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7-02-19 01:24
egg2
영국황실 해부!!     
2007-02-18 00:15
syws1
연기,그리고 현실...     
2007-02-17 13:10
kmj1128
여왕의 심리묘사는 좋았다..그러나 지루했다..     
2007-02-16 23:10
rhal011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운동하기도 싫고,
입맛은 무섭게 땡기구요..
자꾸자꾸 살이쪄서 빼야겠다는 생각은 굴뚝같은데..
운동도..굶는것도.. 도저히 못하겠고..
그래서 전, 먹으면서 뺐어요.
여기에서요..
★Daum검색창★ ★★허벌살까기 ★★치세요..http://www.powderdiet.com


 
 
맛있게 먹고,
매일매일 점점 더 날씬해지는 기분 즐기면서..
8kg감량하고,
옷맵시 정말 이뻐져서 요즘 정말 행복해요~♡

    
2007-02-16 01:08
bjmaximus
헬렌 미렌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탈 것 같다.     
2007-02-15 18:32
js7keien
절제된 연기로 촌철살인하는 맛이란!     
2007-02-12 16:04
egg0930
멋진영화였어요..
여왕의 흐느낌에 연민을 느꼈구요..
다이애나도 보고싶어요     
2007-02-12 15:32
to40
영화구성이.. 상당히 재미없게..꾸며졌다..
    
2007-02-11 20:13
moviepan
이영화보고 전 안타깝게도잠.     
2007-02-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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