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그러던 어느 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던 범죄 조직은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광기어린 악당 ‘조커’를 끌어들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커의 등장에 고담시 전체가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급기야 배트맨을 향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 조커는 그가 시민들 앞에 정체를 밝힐 때까지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죽이겠다 선포하고 배트맨은 사상 최악의 악당 조커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어둠의 기사 배트맨 VS 절대 악 조커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총 179명 참여)
kdy8360
히야... 배트맨 3편을 얼마나 기대시킬려고 이렇게 완전무결한 속편을 만들었을까요 -_-; 또한 안타까운 사고로 고인이 되신 히스 레져의 조커를 뇌리에 밖아 놓구서는, 다음번에 또 볼 수 없다는것을... 한 가지 아쉬운건 메기 질렌홀 좀 아닌듯 =_=? 케이티 홈즈는 어디에...
2008-08-14
21:10
pshinhwa88
짱
2008-08-14
15:35
zzzppp
왜 이렇게 거의 완벽한 영화를 만들었을까... 속편도 이렇게 완벽할수 있을지 걱정이네..ㅡㅡ
2008-08-14
14:38
gkffkekd333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않는 히스 레저의 광기연기가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했다는...
2008-08-13
22:59
ymsm
강추임.
2008-08-13
22:43
theone777
다크 나이트.. 전율 그 자체의 영화
2008-08-13
12:09
flyminkyu
꼭 보라는데 재밋나 '
2008-08-12
12:32
kt831
박쥐의 마지막 시리즈는 아닐까 할정도로 극적인 블록버스터-영화관에서만 만끽할수 있는 기쁨의 성찰
2008-08-12
09:00
gkffkekd333
극장에서 웬만하면 두번이상 안보는데..조만간 또 보러가야겠네요..정말 영화값이 단 한푼도 안아까울정도로 진짜 대박 재밌게봤네요...히스레저(조커 역)의 광기연기..박수쳐주고싶습니다...아울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