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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1999, Any Given Sunday)

공식홈페이지 : http://www.anygivensunday.net

애니 기븐 선데이 예고편

[스페셜] 우리가 사랑하는 27편의 영화 둘 04.01.20
영화는 볼 때마다 틀리다."라는 진리를 또 다시 느꼈다. schung84 07.04.27
풋볼이 이렇게 흥미진진한 스포츠였는가....거장의 연출과 대배우들의 향연 ★★★★★  w1456 21.02.08
알파치노의 카리스마 는 역시대단하다 ★★★☆  dwar 10.12.02
재밌다 ★★★★★  monica1383 10.06.25



토니 디마토 코치가 이끄는 마이애미 샤크는 전미 풋볼연맹 챔피언쉽을 연속 2차례나 거머쥐었다. 그러나 현재 팀은 3연패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팀원 사이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간다.

드디어 팀의 존폐를 결정짓는 마지막 경기. 디마토 코치는 이기적인 비멘을 재치고 부상 중인 캡을 주전 쿼터백으로 내세워 새 진용을 짠다. 그리고 경기 시작 3분 전, 디마토 감독의 연설이 끝나고 마지막 게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



(총 11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25 16:22
aesirin
당신은 어느 일요일이든 이기거나 질 수가 있다.     
2008-05-12 15:37
codger
풋볼규칙을 모르니 답답하군     
2008-04-30 00:27
lovetkfkd
영화 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것이라 볼만했습니다     
2007-04-30 11:39
bjmaximus
역시 알 파치노의 선 굵은 연기와 리얼한 풋볼 장면이 기억이 남는다     
2006-10-01 06:58
js7keien
안봐도 비디오인 스토리, 하지만 알 파치노에게 톡톡히 신세 진다     
2006-08-25 00:43
lee1042
어느 일요일 에든 이기거나 질수있다,,     
2006-03-18 19:49
kangjy2000
스포츠영화란 이런것이다! 표본을 보여주는 영화.
경기에서의 희열을 보여주고
대기실에서의 뒷모습에 열정을 보여주고
모든 것을 자세하게 표현한것 같다!!
알 파치노의 연기력은 최고였다.
스포츠 영화라 경기장에서의 멋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야 하지만
경기 들어가기전 알파치노의 대기실에서의 말들이 기억에 남는다.
    
2006-01-06 01:38
ssang2z
현대에 지친 30대후반 40대초반에게 많이 어필할 수 있는 영화같아요..응집력과 집단의 협력 등에 대한 자료영화로써 쓰기도 아주 좋을 것 같은 영화고..올리버 스톤의 거대한 영상은 왜 이리도 멋진지..^^     
2005-11-09 15:53
imgold
올리버 스톤과 알 파치노에 카메론 디아즈도 묻혀서 연기 잘해 보였던 영화 내용도 그렇고 연기, 연출도 볼만하다.     
2005-02-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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