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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1974, Chinatown)


차이나 타운 riohappy 07.05.13
마지막 결말에서 망치로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 들었다. ★★★★  penny2002 16.01.16
잊어버려, 여긴 차이나타운이야. 어찌 잊을 수 있으랴. ★★★★★  disney438 15.10.22
굉장히 뛰어난 로만 폴란스키의 걸작!! ★★★★☆  enemy0319 12.12.23



전쟁 전 남부 캘리포니아, 사립 탐정 제이크는 어느 부인으로부터 남편 멀레이의 뒷조사를 의뢰받는다. 제이크는 그녀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음을 밝혀내지만, 멀레이의 실제 부인인 에블린이 나타난다. 의뢰인은 가짜였던 것이다. 얼마후 멀레이는 시체로 발견되고, 그가 살해되었음을 알게된 제이크는 에블린의 아버지 크로스와 멀레이가 옛 동료임을 밝혀낸다. 또한 멀레이가 사귀던 여자가 바로 에블린의 동생임을 알게 된 제이크는...



(총 6명 참여)
penny2002
마지막 결말에서 망치로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 들었다.     
2016-01-16 17:39
psyhj8749
"잊어버려 제이크. 여긴 차이나타운이야."
탁월한 라스트씬의 감흥을 잊을 수가 없다.     
2010-06-04 17:35
codger
감각적이고 수준높은 고품질 느와르     
2008-01-11 23:21
orange_road
시나리오 수업 교재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영화     
2007-09-22 17:31
bjmaximus
탄탄한 구성과 절묘한 반전을 보여준 수준 높은 필름 느와르     
2006-10-01 13:22
js7keien
명연기와 연출력, 시나리오는 요즘 영화 뺨친다 - 영화 결말은 보너스     
2006-09-27 13: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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