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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선생과 별사탕 (TV)(2005)


어떻게 보면 뻔~한 하이틴 드라마.. 랄까~!? ehgmlrj 07.11.28
재밌게본드라마 ★★★★  seok2199 09.11.08
ost가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렸던 드라마 ★★★★☆  jun150 09.09.23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  koru8526 07.12.10



검정고시를 거쳐 사범대를 졸업한 보리(공효진)는 모교 선생님이 되기위해 면접을 보러간다. 한편 미국 유학중 영애(양금석)의 소환통보를 받고 귀국하던 태인(공유)은 공항에서 경호원들을 뿌리치고 도망쳐 젬마(최여진)의 스포츠카에 올라탄다. 동칠환 교감은 나보리의 이력서를 훑어 보다 깜짝 놀라 일어선다. 1999년, 위기에 처한 정석고 학생들을 구해주다 교무실로 끌려온 보리가 애비 없이 자란 놈이라는 동칠환 선생의 말에 흥분하는 바람에 광풍이 불어 벽에 걸린 액자가 동칠환의 코에 떨어졌던 것이다. 동칠환 선생의 코뼈에는 금이 가고, 보리는 학교를 자퇴했었다. 학교에서 끌려나온 보리는 태인과 사건을 일으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된다. 이때, 영애와 함께 지현우(김다현)선생이 경찰서로 들어오고 첫사랑을 만난 보리는 뜻하지 않은 만남에 놀라고 만다. 현우의 제안으로 보리는 태인을 감시하는 임시교사로 일하게 되고, 태인에게 번번히 당하기만 한다. 현우의 따뜻한 미소에 힘을 얻은 보리는 태인과 더욱 가깝게 지내려 노력하고, 태인은 그런 보리에게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총 4명 참여)
seok2199
재밌게본드라마     
2009-11-08 21:18
jun150
재밋게 봤다 ㅋㅋ     
2009-09-23 14:35
koru8526
주연들의 연기가 좋은 영화     
2007-12-10 16:57
ehgmlrj
사진이 없네욤.. >_<     
2007-11-28 22: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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