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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신화(2005, The Myth)

수입사 :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

성룡의 신화 예고편

[뉴스종합] 김희선 여우주연상 수상 ‘실패’!? 05.10.21
[인사이드 포토] [PIFF 2005] <인사이드 포토> 성룡이여 영원하라~ 05.10.07
보신분들 있나요? wlsgml555 08.03.06
과거의 성룡이 난 더 좋다. sgmgs 08.02.25
스케일에 비해 다소 아쉬운 드라마적인 요소.. ★★★☆  bluecjun 12.02.01
흥미진진한 내용의 영화 ★★★★  yserzero 10.11.18
보는 내내 재밌는 영화네요 ^^ ★★★★★  rnldyal1 10.07.27



2천년간 사라졌던 진시황릉을 찾아라!

고고학자 잭(성룡)은 얼마 전부터 옥수(김희선)라는 신비스런 고대 여인의 꿈을 자주 꾼다. 현실처럼 느껴지는 꿈의 미스터리는 점점 잭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는 꿈의 내용으로 더욱 고민만 쌓여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절친한 친구이자 저명한 물리학자 윌리엄(양가휘)의 제안으로 그 둘은 함께 꿈의 단서를 풀기 위해 왕의 관이 공중에 떠있다는 인도의 다사이 왕국으로 향한다. 이들은 인도의 다사이 왕국의 공중에 떠있는 관을 관찰하던 중, 중력의 힘을 무시할 수 있는 원석과 진 왕조의 고대의 칼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잭은 원석과 고대의 칼, 꿈속의 신비의 여인이 탐험가들과 고고학자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진시황제의 발견되지 않는 황릉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여러 단서들을 통해 진시황릉을 찾아 나선다.

진시황릉에 서서히 다가갈수록 잭의 꿈속 미스터리 또한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가게 되고, 불로장생의 비밀과 그 속에 숨겨진 수많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진시황릉을 찾고 있던 구교수 역시 잭의 주변에서 교묘히 그를 감시하는데…

과연 잭은 2,000년간 아무도 발을 들이지 못한 진시황릉을 찾아 자신의 꿈속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 것인가?



(총 101명 참여)
semisena
성룡의 액션이 기대된다..     
2005-10-04 18:43
mira1217
개인적으로 김희선 별로라 이영화도 왠지 ㅠㅠ* 그냥 성룡만 나오징..ㅋㅋ     
2005-10-04 18:30
s2186s
다빈치 코드 보다 더욱 흥미 진진한 신화적 미스테리^^     
2005-10-04 03:04
s1237792
성룡영화는 다 잼이씀~~~     
2005-10-04 00:11
ham616
꼭 보고 싶은영화...     
2005-10-03 18:01
liexxeil
와. 드디어 개봉하는구나+_ +정말 기대대되요 ㅎ
    
2005-10-03 15:41
dg39
성룡, 김희선 영화 기대 됩니다.     
2005-10-03 11:39
bless2327
기대되용~~//     
2005-10-03 01:36
nossinet
성룡의 골수팬이에요~~     
2005-10-02 19:29
leesol
재미 있을거같네요.. 김희선이 나온다는것도 그렇고     
2005-10-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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