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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2(2005, Azumi II : Death or Love / あずみ 2)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www.azumi.co.kr/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2 예고편

[인터뷰] [특별대담] 귀염짱 '우에토 아야'를 사랑한 두 남자, '오구리 슌', '이시가키 유마' 05.04.30
[리뷰]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2 05.04.28
갑자기 언뜻 생각난 영화. sgmgs 08.04.03
평점 5점대의 일본 소녀검객 이야기... joynwe 07.10.27
다시 만나 반가운 멋진 여전사 ★★★☆  yserzero 10.11.02
아즈미 짱! ★★☆  nada356 10.01.10
재밌었다., ★★★  ekduds92 09.07.22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쟁의 싹을 자르고 평화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아즈미는 도요토미의 마지막 세력가 사나다 마사유키의 암살을 계획한다. 온갖 위험으로 가득한 전란의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동료 나가라, 그리고 또다른 소녀자객 고즈에와 함께 사명 완수의 그 날을 위해 묵묵히 길을 걷는 잔혹한 운명의 여전사 아즈미.

소중한 자의, 내가 죽인 자의 얼굴을 하고 있구나!

그러나 길 위에서 만난 산적단의 부두목, 긴카쿠의 얼굴에 아즈미는 망연자실한다.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사이로 함께 자라났으며, 사명을 위해 떠나기 전 사부의 명에 의해 죽여야만 했던 나치와 너무도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스스로의 잔혹한 운명에 괴로워하던 아즈미는, 나치의 얼굴을 한 긴카쿠의 존재에 더욱 마음이 흔들린다. 과연 내게는 이 길 밖에 없는 것일까?

사랑도, 죽음도, 나의 것이 아니다.

한편, 사나다의 총애를 받는 여성닌자 쿠뇨는 아즈미 편에 스파이를 심고 최강닌자 롯빠와 츠치구모를 보내 공격하는 등, 여러 술수를 부려 아즈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아즈미를 죽음 가까이까지 몰아넣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깊은 상처를 남기는데 성공한 쿠뇨, 분노로 불타오르는 아즈미의 검기를 받아낼 수 있을지? 사나다의 진영 앞에 선 아즈미는 손 안의 검을 고쳐쥐는데…!



(총 13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06 19:49
nada356
나름 재밌었음.     
2010-02-06 12:56
bjmaximus
1편을 본바로는 2편은 전혀 안보고싶네.     
2009-01-10 11:34
joynwe
5점대 턱걸이     
2008-04-24 21:51
wizardzean
이쁜 영화네요     
2008-04-08 12:57
codger
좀 귀엽긴하군     
2008-01-07 16:42
qsay11tem
은근히 귀여워요     
2007-11-29 09:26
joynwe
소녀 보는 것이 좋은 사람은 몰라도 영화 자체는 그다지 별로...     
2007-10-27 08:32
ejin4rang
 기대되요     
2007-07-28 09:40
say07
아즈미 너무 예뻐~     
2007-05-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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