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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없는 기수(1979)


[인터뷰] 풍랑을 견뎌낸 잔잔한 수면처럼, <애자> 김영애 09.09.04
깃발이 있었으면 선택이 달라졌을까? ★★★  pontain 08.10.28
아이러니한 ★★★★  director86 07.12.28
정말 재미없던 영화였지요 ★★  accder 07.01.25



윤은 8.15직후의 혼란한 시기에 기자생활을 한다. 그는 절망적인 현실에서도 무엇인가 이룩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를 품고 산다. 그는 이러한 절망이 무엇 때문인지를 항상 깊이 생각한다. 그는 당시의 좌우익의 세력을 면밀히 분석한다. 마침내 그는 자신을 위하고 조국을 위하는 자신의 깃발을 흔들기로 결심한다. 결국 그는 좌익계열의 우상이었던 이철을 저격한다.



(총 1명 참여)
apfl529
I Believe     
2010-07-31 0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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