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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이병헌 <어쩔수가없다>
상하이의 꽃들(1998, Flowers of Shanghai / 海上花)
감독
허우 샤오시엔
배우
양조위
/
유가령
/
하다 미치코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4 분
개봉
미상
재개봉
미상
국가
대만
20자평 평점
7.5/10 (참여2명)
네티즌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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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영화평
이티
도그빌
대부
어쩔수가없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티 (8.96/10점)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닥터 지바고 (8.32/10점)
평점주기
☆
★
★☆
★★
★★☆
★★★
★★★☆
★★★★
★★★★☆
★★★★★
슬프고도 슬픈 영화.
★★★
nada356
09.12.12
정말 슬픈 영화 ㅠ 시대의 아픔을 잘 그렸다
★★★★☆
director86
08.05.13
때는 청나라 말기인 19세기 말. 이 무렵 상하이에는 지식인들만이 출입하는 고급 유곽들이 성행했다. 이 남성 지식인들은 고급 유곽에서 자신들만의 의식과 전통, 언어를 만들고 사용함으로서 독특한 사회를 이루었으며, 이곳에서 오입, 아편, 마작, 휴식 등을 즐겼다. 사람들은 이곳을 꽃의 집이라 불렀고. 꽃의 집에서 일하는 고급 창녀들을 가리켜 상하이의 꽃이라고 불렀다.
(총
1명
참여)
sweetybug
오호..양조휘..ㅋㅋ
2005-02-09
15: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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