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동(1988, The Big Heat / 大行動)
오른손의 심각한 신경 발작으로 인해 은퇴를 결심한 강력계 반장 황유방은 경관직을 그만 두려한다. 이때 마약밀매 사건을 둘러싼 경찰과 밀매단과의 전쟁이 시작되고 그 가운데 황반장의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인 사국장이 말레이지아에서 살해를 당하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한다. 이에 복수를 결심한 황반장은 홀로 밀매단을 대상으로 싸움을 하게 되고, 결정적인 단서를 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밀매조직의 힘은 막강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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