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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연화(1974)


전편을 뛰어넘는 ★★★☆  director86 07.12.28



민태호대감의 계략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이윤재는 은거하며 훗날을 도모하고, 그의 아내 선혜옹주는 연파스님의 지혜로 민태호 대감댁에 입양된 자신의 딸 연화의 유모노릇을 하며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윤재는 복수에 실패해 민대감에게 잡혀 죽음의 위기에 놓인다. 이때, 민대감의 부인인 윤부인으로 인해 모두 무사히 풀려나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상감은 민대감을 귀향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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