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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일기(2005, Diary of June)
제작사 : (주)필름앤 픽쳐스, (주)보스톤 미디어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6diary.co.kr

6월의 일기 예고편

[인터뷰] 이왕이면 부담 없이 멋진 모습으로.. 배우 문정혁의 비상! 05.12.03
[리뷰] 나는 내가 학창시절에 한 일을 알고 있다! 05.11.30
6월의 일기 sunjjangill 10.10.06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였던..;; ehgmlrj 08.09.03
화나고 슬펐던 이야기 ★★★★  w1456 21.01.12
범인이 너무일찍 나타났고 수사하는 두 형사 년놈들이 촐싹되는게 영 보기 민망.. ★★★  goldsung4 10.08.03
그냥저냥볼만함 ★★★☆  seok2199 10.05.05



대한민국 강력계 新 투캅스 탄생!!

애인도 없고 딱히 취미도 없는 본능적으로 타고난 형사기질로 오로지 범인검거에 청춘을 바친 강력계 베테랑 형사 추자영, 단순히 폴리스 라인을 멋있게 넘고, 공무원이라 안정된 직장이기에 강력반을 지원했다는 폼생폼사 김동욱. 이 둘은 강력반에서 알아주는 천적관계! 서로 못 잡아먹어 안 달인 두 형사에게 2인 1조 한 팀으로 사건수사를 하라는 명을 받게 되면서 그들의 티격태격 신경전은 더해만 간다.

예고된 살인의 시작, 단 하나의 단서... ‘6월의 일기’

어느 날 자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영은 본능적으로 살인 사건의 냄새를 맡게 된다. 연이어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시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점차 미궁으로 빠져들게 된다. 수사 도중 자영과 동욱은 부검을 통해 의문의 일기쪽지 캡슐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바로 그 일기의 날짜가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쓰여진 것이기 때문. 그렇다면 미리 쓰여진 일기에 따라 살인이 예고되고 있다는 것?

순서가 있는 죽음, 다음 차례는?

죽은 사체가 같은 학교 학생들이라는 단서에 의해 두 형사는 학교를 찾게 되고 유력한 용의자인 의문의 여인을 찾던 중 자영은 고등학교 시절 단짝 친구 윤희를 만나게 된다. 세 번째 예고된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더욱 사건의 치밀함은 더해가고 자영은 조카인 준하가 납치되면서 계속되는 사건이 자신과도 무관하지 않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총 42명 참여)
ssang2z
김윤진씨의 독백연기 빼곤 연기면으론 거의 별로더군요..너무 영화하곤 안 맞는듯 붕~ 뜨는..흠,,괜찮은 소재였는데..아깝군요.     
2006-01-01 23:19
cromsis
신은경씨 연기가 점점 오바스럽군뇨. ㅡㅡ     
2005-12-10 23:36
ycg0119
오히려 김윤진이 주인공 같았던 영화
김윤진의 연기가 볼만하다     
2005-12-04 21:03
jmh86kmh
이영화는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리해나가는 영화가 아니더군요.
머리만 어지럽히다 한방의 반전으로 끝나는 영화보단, 충격적인 영상과 메세지로 영화를 가득채웠다는 느낌입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갖게되는 "왜"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그것 하나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란 느낌입니다..
김윤진씨의 연기 대단하구요.. 영화를 정리해 주더군요..     
2005-12-03 22:45
slcrj20
세계적인 스타 김윤진의 연기력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05-12-03 19:08
on1123
잼나꺼 같아요~~ 애릭이 나온다닝 좋아욧~     
2005-12-03 15:43
kangjy2000
장르가 스릴러인데 스릴러로썬 성공한것 같다. 그러나 범인을 첨부터 알려주고 시작하는 바보 같은 감독. 설마설마 했다. 반전을 기대했으나 반전은 찾아 볼수도 없다. 신은경에 연기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그랬으니까, 그런데 문정혁 연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포스터나 예고편은 완전 문정혁이 주인공인것처럼 홍보하는데 신은경이 다 이끌어나가고 문정혁은 비중이 거의 없는...     
2005-12-03 11:49
jaebolover
문정혁과 신은경의 연기력에 따라 영화의 인기도가 결정될듯 싶네요     
2005-12-02 08:07
cooldogk
아 생각할 수록 열받네..
이 영상물은 영화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2005-12-02 01:30
s810915
세 배우의 연기가 사실적이지 못하며,
신은경은 오바만 하다가 영화가 끝나네요,
탄탄하지 못한 허술한 각본 전개가,
2시간을 지루하게 만들어요,     
2005-12-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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