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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 2: 소림사 가다(1989)



어렸을때 진리였죠 ★★★★☆  onepiece09 10.10.07
이거 재밋어여 ~~ ★★★★★  gg330 09.01.11
완전 대박이었죠.많이따라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  remon2053 07.09.26



평화로운 마을에 영구, 땡칠이 그리고 어머니가 살고 있는데 어느날 마녀가 나타나 영구 집안의 가보인 보검집을 훔쳐간다. 영구는 마녀에게 복수를 하고 보검집을 찾기 위해 중국의 소림사를 찾아간다. 온갖 고생과 위험을 무릅 쓴 영구 일행은 거지 스님의 도움으로 소림사에 도착한다. 그러나 영구 부모님은 마녀에게 인질로 잡히고 마을은 쑥대밭이 된다.



(총 2명 참여)
remon2053
정말 좋아했었다.     
2007-09-26 13:46
koru8526
소림사에간 영구 너무나 재미있다     
2007-09-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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