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1993)


배우들의 모습이 나름 신선하고 풋풋했던 영화 remon2053 07.08.27
유하 감독의 처녀작...기본은 한다... joynwe 07.04.27
원작도 별로라... ★★  brevin 09.02.11
엄정화의 가능성을 볼수 있었던 영화 ★★★☆  remon2053 07.08.27
엄정화의 뻐더렁니가 기억난다 ★☆  qasdew 07.06.09



시골에서 상경한 영훈은 한국의 우디알렌이 되기를 꿈꾸는 영화학도다. 하지만 서울의 압구정동이 갖는 그 현란함에 극심한 이질감을 느낀다. 그러는 중 영훈은 혜진을 발견 자기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주길 바라지만 그녀는 상류사회로의 도약을 꿈꾸는 바람난 여자였다.


 
 



(총 2명 참여)
remon2053
나름 재밌게 본 기억이..     
2007-08-27 09:07
rmflrh
느낌이 새로워 좋았습니다     
2007-04-27 16:24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