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 절망 속에서 길을 걷다가 거대한 마법의 성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과 마법사 하울의 계약을 깨주면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불꽃악마 캘시퍼의 제안을 받고 청소부가 되어 ‘움직이는 성’에 머물게 되는데…
(총 107명 참여)
danke5
스페셜 기프트?
2005-02-16
00:29
danke5
소녀들을 위한 미야자키하야오의
2005-02-16
00:06
danke5
기무라 타쿠야의 목소리에 넘어가는
2005-02-16
00:06
danke5
꽃미남 하울에게 눈돌아가고
2005-02-16
00:05
imflying2u
하울과 기무라 타쿠야의 목소리는 정말이지 최고였다+_+! 그리고 히사이시 조의 음악들도 너무나도 멋졌다! 그러나..역시나 스토리 라인이 조금 미흡했다. 개연성이 떨어진달까.
2005-02-15
17:40
undertaker
쩝... 그렇게 좋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2005-02-13
16:14
cat703
하울의 움직이는성에서 하울의 나이가 25살이라던데..ㅋㅋ
2005-02-13
15:25
agape2022
어느 시인은 '사람만이 희망이다'고 노래했습니다. 맞습니다. 사람이 희망이며, 잘 다듬어진 사람은 더 큰 희망입니다. 사람은 하늘이 내리지만, 잘 다듬어진 사람은 세월과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2005-02-13
00:34
csh8004
미야자키하야오의 영화치고는 설명이 부족해...좀 더 많은 보충이 필요한 영화...하지만 좋은 음악과 캐릭터 만으로도 만족!!!
2005-02-12
09:02
hijuc29
처음엔 너무 재미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재미가 없네요. 영화선전해주는 곳에서 보여주는 부분도 대부분 앞장면들이구요. 뒷부분을 좀 더 스피드하게 나갔더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