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 절망 속에서 길을 걷다가 거대한 마법의 성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과 마법사 하울의 계약을 깨주면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불꽃악마 캘시퍼의 제안을 받고 청소부가 되어 ‘움직이는 성’에 머물게 되는데…
(총 107명 참여)
happystacy
미야자키하야오의 영화중엔 제생각에도 가장 약했던듯.. 그리고 기무라타쿠야를 너무 내세운듯.... 그게 저는 하울의 얼굴과 기무라의 목소리만 들어오더라구요;; 하하^-^;; 이전처럼 큰 메시지를 주는 하야오의 영화는 아니었던듯....
2005-02-01
11:00
ljaehee99
최악의 영화로 선정되었다는데... 우리가 느끼기엔 아닌거 같은데
2005-02-01
04:39
ssuede79
나는 애니메이션은 별로 안좋아해서 잘 모르지만 마지막 부분이 좀 약했던 것 같다.
2005-02-01
02:36
choungjae
그치만 일본 최악의 영화로 선정되어 아쉬웠던...;
2005-02-01
01:09
choungjae
기무라타쿠야가 하울을 했기에 더욱 좋았던♡
2005-02-01
01:08
akalekd
정말 기대되는 영화에요.
2005-01-31
22:02
leein201
역시나 미야자키 감독의 명성에 걸맞는작품...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언제나 이런작품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