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더 만나보고 싶은 영화 이번주에 꼭.....     

배우들만 보면 굉장히 호기심 가는 영화이기는 한데 예고편부터도 벌써 확~들어오는 내용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안보고있는데..평을보니 갈등..쩝~     

앨리스의 묘비는... 나탈리포트만이 댄을 첨만났을때 그걸보구 즉석해서 지은이름인걸 보여준거같은데요... 앨리스의 진짜이름은 제인존스 인거였잖아요...^^;;;;
저두 이영화가 몰 말하는지 아직두 머르겠어요..ㅡ.ㅜ     

좀 지루한 듯...     

영화클로저~ 에 나오는 음악이 너무 좋아요     

당체 무슨 이야기 인지?? 주인공들 모두 다 이상한 사랑이야기들을 하고 있네요. 게다가 이야기들이 왠지 중간중간 짤린 기분..
마지막에 나온 앨리스~의 묘비는 뭐지?? 엄마의 이름이 엘리스 였나?? 암튼 이상한 영화~ 잼없는 영화~     

영화 보러 갔는데 예고편으로 스크린에서 보여 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별로.... 우리나라 영화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우리나라 정서에 좀 안 맞아서 그렇지, 호연에 괜찮은 시나리오입니다.     

아직안봐서 모르겠지만 별 재미는 없을거 같은데...     

글쎄요.. 시나리오가 꽝인것 같은데.. 재미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