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장동건 카르스마는 최고     

곽감독이 고전분투 했지만 상과는 별루     

곽 감독의 사상누각에서 고군분투하는 세 배우가 안스러울 따름이다
 
    

뭐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본다면.. 그냥 그 영화 자체를 두고 본다면!!
일반영화보단 괜찮은 영화같다. 단지 몇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던데 영화마다 있을 수 있는 부분이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이해해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볼만한영화다. 이 영화를 보면 로스트메모리즈2009
가 떠오른다. 그것보단 못 미친것 같지만.. 흥행실패도 그렇고 -.-     

개봉당시 충분히 영화표값은 건지겠지 했으나 건진거 하나 없이 극장문을 나갔다는..     

밑에 밑에 밑에분 말씀대로..특수훈련을 받는 군인들은 정말 저렇게 조국을 위해 목숨바치고 싸우러 가고..그러면서 무서워하기는 커넝 농담도 주고받고..무게도 잡는 멘트까지..솔직히 전 이해가 좀 안갔어요-.-a 군대갔다온 남자분들은 어떠신지;;     

스토리는 알듯말듯했지만, 대한민국군인이 모두 영화속군인같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조금 눈물도 나왔구 스케일큰장면두 나왔지만 역시 알듯말듯하다 끝난영화..하지만 볼만한 영화였다구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시나리오는 별루 공감이 안 갔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구나 하구 말았음.. 어차피 영화니까..     

제가 이번에 UDT 를 지원하면서..이것저것알아보는가운데...
정말 이정재에 저런 조국에대한 행동들은 완전 당연한것입니다..
특수훈련을받은 군인들은...생각하는게 틀립니다..조국을 위해서
목숨도 받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군인중에는 많습니다..
UDT , 특전사 , 해병대수색대등,,, 많아요!! 좀만 알아보셔도..그 분위기를 알듯... 그리고 제가본 태풍은..나름대로 재밌게봤지만...
편집이나.. 스토리부분에서 좀 문제가 있었다고 보이네요..     

밑의분말 동감!!
조국이란게 그런거라는 걸 말하려는 거겠지만...
공감은 영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