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작품     

빌 머레이 포스터 보니 확실히 젊어보이네.     

정말 재밌는 영화     

뜻깊은 하루를 산다는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나름 볼만하다     

얼마전에 개봉한 일본애니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의 작가는 혹시 이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게 아닐까요 ㅎㅎ     

어렸을 때 정말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
신경질쟁이에 싸가지도 없던 빌 머레이가 잊혀지지 않네요.
물론 결국 사랑을 하게 되는 따뜻한 영화ㅋ
그 시골 마을 트레이드 마크였던 비버였나?ㅋ
ㅎㅎㅎ     

정말 재미있는 영화인것 같아요.. 또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저도 이거 재밌게 봤는데. 왠지 주인공이 부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