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불의 잔(2005,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제작사 : Warner Bro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rrypotter.co.kr
누가 애들을 이렇게 키워놨는지....... 마법사가 정말로 있다면 애들 좀 크지않게 마법을 좀 걸어줬음 좋겠다. 아~ 그토록 귀엽던 해리랑 론은 어디로 가버린겨~
2005-12-05
15:21
pascar
원서를 보고..책을 보고 보는 영화는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받을거 같은데요..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2005-12-02
10:35
minsanasa
재미는 있지만 전편과는 다르게 너무나 가벼워진 덤블도어교장샘. 위엄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도 이번편은 나름 소설에 치중했는데, 너무 잘라먹은 느낌이랄까 .. 소설의 스토리를 잘 엮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책안읽고 보는 사람들은 정신이 좀 없을듯 . 그래도 뭐 역시 우리 해리포터 ㅋㅋㅋ
2005-11-29
23:23
kyhkufa
재밌고 웅장하다.하지만 여전히 큰 내용은 없다.. 내용을 기대하고 보려면 보지말것.그냥 매니아가 보기엔 무난한 듯.
2005-11-28
22:13
dshan1024
와~ 재미있겠네요
2005-11-24
17:03
pwkkim
영화가 소설의 모든 것을 담을수는 없는거죠 ;; 전개를 빨리 해야하니- 퀴디치 경기며 모든거에 집중했으면 아마 3시간을 넘겼을 것 같네요. 그래서 퀴디치 경기도 금방 끝난거고- 소설에서 보였던 해리, 론과 헤르미온의 갈등관계도 어정쩡하게 끝낼 수밖에 없었던거죠. 아무래도 트라이위져드 대회, 볼드몬트의 부활에 대해 중점을 맞추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것 아닐까요?
2005-11-21
15:58
funsohng
퀴디치 시작하자마자 끝나는 대략-_-;;;스토리 전개가 잘 안 맞는다.역시 3편이.....당연히 연기는 다 늘었다.
2005-11-20
15:57
pwkkim
불사조 기사단이 기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만 아쉬운 것은,,, 끝이 너무 행복한 분위기로 끝났다는 것... 대회의 결과가 참담했는데,,, ㅠㅠ
2005-11-18
17:10
pwkkim
처음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배우들이 너무 커서 과연 영화가 괜찮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 성숙함 때문에 영화가 너무 자연스러워졌다고 해야할까- 아직도 배우들은 귀엽다. 특히 론의 소심함 연기는 최고다!!! 영화 시작의 퀴디치 매치며, 트라이위저드 대회까지,,, 영상 또한 너무 멋있고,,, 1,2편에서 어린이 영화 같더니, 3편으로 거듭나고,,, 4편으로 드디어 만족스러운 영화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