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매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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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세하게 영화, 참감동적인 영화, 귀로보는 영화. 영화안에 멎진 장면-(피아노 녹음을하다 창문을 통해 처음 여인 첫사랑을 느끼면 친 음악을 다 녹음하고 녹음사에게 "코드에는 내감정이 안들어 있다고 하고 레코드를 부실때 너무 멎졌음" 이것보다 멎있는 장면이 상당히 많습니다.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아 여기선욕하면안데겟죠? 아 열라좋음! 아 이거 티비에서 약간보고 지금 또보고십퍼서 ocn도찻아봤는데 업더군요 여기까지 찻아왔어요 근데 또 볼방법업나요?처음부터 다시보고십은데 ㅜㅜ 아 진짜 어벌라게 왕따시 감동적이고 잼있어요 ㅜㅜ 글고 피아노칠때 마지막 담배에 불붙을때 진짜 심장이 쾅쾅쾅 뛰고요 아진짜 쥑입니다!
    

움직이는 피아노 연주 정말 쥑였다..     

동생이랑 가서 본 영화 정말 재미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페와 엔니오의 환상적인 콤비플레이가 가장 빛을 보는 영화인 것 같네요!     

감명깊은 영화.     

좋은 대사가 많은 영화..     

별 반개로 응징해주니...바로 0.08떨어졌다...이런 사악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