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과 한지혜양의 딱 들어맞는 커플연기가 제대로 잘 표현된 영화이라고 좋은 평이 많으네요..기대해봅니다...
2005-02-04
23:42
tmh2171
혈액형이야기라는 독특한 소재는 좋지만 b형의 남자들의 원성이 높아지지나 않을까..하하.
2005-02-04
23:41
tmh2171
시대의 유행에 따라서 뚝딱하고 만들어 내는 식상한 영화의 일부분일듯...ㅠㅠ
2005-02-04
23:39
eun2s
요즘 한창 혈액형으로 말이많았는데..이젠 그에 맞는 영화까지 나온 것 같다..지겹게 붙어등장하는 그들의 모습만 마냥예쁘게 보인다면..그들의 모습이 지겹지 않다면.. 많이들 이영화를 찾을듯 .. 머래도 티격태격 사랑을 다룬 소재는 아직까진 유용할듯
2005-02-04
22:33
dochi82
A형인 여자친구와 B형 남자인 저희 커플이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주말에 볼계획이랍니다. 꼭 후회 없는 내용이길 바랍니다.
2005-02-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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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벼운 로맨틱 코메디인거 같애 장르가 그런건 어쩔 수 없지만
2005-02-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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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은 힘들 듯!!
2005-02-04
18:34
jesandgod
혈액형은 피일뿐이다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됩니다. 이 영화처럼 사랑은 혈액형의 차이를 시원하게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2005-02-04
17:27
beronique
또 다른 형태의 마녀사냥처럼 우리는 항상 타켓을 정해놓고 매도해야 불안함에서 놓여날 수 있는 약한 인간이다. 그 타켓이 이젠 문화적 현상에서 도드라지는 혈액형 B를 가진 남자들이라니. 주홍글씨를 새긴 죄인들도 아니고..과연 이 영화가 얼마나 그런 편견들을 유쾌,상쾌, 통쾌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