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에서 묵직한 작품을 여러편 러브콜받고, 빠른 시간안에, 주목할만한 top 여배우로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군요.
2013-03-13
03:34
cipul3049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진짜 너무 좋다. 현재 내가 좋아하는 감독 top3라고 확고하게 말하고 싶을정도로, 영화 참 잘만드네요. <허트로커>는 아직도 잊지못할 걸작인데, 이 영화 또한 그에 버금가는 작품으로 완성했네요. 한가지에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그 중독이라는 자체에 이번에도 확실히 매료되었습니다.
2013-03-13
03:32
ldk209
정치적으로는 좀 불편하지만 매끈하게 잘 빠졌네요... 결말도 알고 상영시간도 긴데 지루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도 조금 짧았으면 좋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