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생각했던거와는 다른 내용이였지만.. 글애뚜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였다.. 바쁜일상으로 조금은 덜~ 신경쓴 가족에 대한 생각..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 한번더 돌아볼수 있는 기회.. 마지막으로 행복의 시작은 사랑이라는거.. 글꾸 삶은.. 그니까 인생은 혼자가 아닌 같이 시작한다는거.. 여러므로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영화였던것 같다.. 모든지 미루기보다는 힘들어도 그때 그때 하는게..좋은것 같다.. 나중에 늦은후에 후회하면 소용없으니까..
2006-03-22
20:49
dshan1024
재미있는 영화같아요 약간의 스릴을 감미한 연애방식...?? 재미있게 잘 볼께요~
2005-11-23
15:18
loveuu
아 정말정말 보고싶다...두배우다 너무 좋은데♡
2005-11-21
15:57
hugo
오늘 봤어요. 미국에선 망했다고 아랫분이 말씀하셨는데(^^) 전 재밌게 봤어요. 가족에 대해,인생에 대해..사랑에 대해 나름 생각하게 한 영화인듯^^
2005-11-20
01:05
mabelle
대사가 거의 없는 반지의 제왕에선 나타나지 않았던 올랜도의 어색한 연기가 캐리비언의 해적, 트로이에서 확연히 드러났었지만, 킹덤오브헤븐을 거쳐 엘리자베스 타운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이제 막 피어나고 있어서 팬으로서 뿌듯했습니다.^^
2005-11-18
20:57
iamwoman
완전 캐스팅은 잘했죠. 영화 주인공 두분다 너무 좋아~~~ 원래 저런 영화 좋아해도 잘 안보는데~ 이번건 좀 기대를 하고 있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