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과 스릴러의 절묘한 만남     

반전..
그 긴장감에 좋은 점수줍니다     

데자뷰? 제목과 내용이 전혀 다른 영화네요.
배경은 현대인데 어처구니 없는 기계가 나오질 않나..
심리쪽에 관심이 많고 저도 데자뷰 현상을 자주 겪어서 기대했던 영화인데 데자뷰라는 제목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 싶습니다.
마술의 비밀에 관한 영화인듯 광고했지만 인간(마술사)의 끝없는 욕망을 다룬 프레스티지 보다 더 크게 뒤통수 맞은 영화..
마지막에 반전이 조금 있긴 하지만 프레스티지보다 약하다.
평점 8점 이상은 좀 오바고 6.5? ^^     

우리나라에도 데자뷰 영화 하나 있죠 "썸" 이라고 고수씨가 주연한 영화. 그것도 보면 데자뷰라기 보다는 싸이코메트리..     

스릴있음     

이건 아니라고 본다     

너무 잘봤어여~~     

시종일관 긴장감을 가지고 영화를 봐야 최고조로 흥분한다.!!     

보는내내 긴장감!!     

독특한 화면 움직임과 토니 스콧 감독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의 한장면을 더 응용한 듯한 4일전을 볼 수 있는 대박적인 기계!! 특히 '시간의 창' 이라는 멋진 고글!! 아무튼 기존 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많은 이론들을 접할 수 있으면서 지적이고 흥미로운 영화!! 솔직히 이론에 대한 이해는 어렵지만 신기하고 멋진영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