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이상 사랑에 아파본사람은 정말 와닿는영화.감독정말 영화잘만들었다.우리나라도 이런 수준의 영화가 나와야할텐데."사랑과 유혹 낯선사람,거짓"머고 거짓은 무엇인가를 4명의각기다른 인물로 묘사.감정표현 굳~~우리가말하는 사랑과 유혹에 경계는 무엇이며 부르짖는 그 참됨과 거짓은 무언인가.낯선사람.클로저 정말 기억에 남는두글자.졸업의 감독 마이크 니콜스에게 한표를 던진다.조연상 노미네이트 될만한다.감독상 각본상 조연상 모두 한표씩..나탈리연기 굳~~
2005-02-17
13:54
eun002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았지만 영화가 무얼 말하고 싶었던건지.. 기대했기에 실망감이 더 컸던 영화.. 영화를 다본뒤 가슴 한켠이 공허한것이.. 연인끼리는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라고 평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