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베놈: 라스트 댄스>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톰 하디 <베놈: 라스트 댄스>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올해의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송승헌 조여정 <히든페이스>
가슴 저미는 사랑이야기 <캐롤> 재개봉!
인천상륙작전(2016, Operation Chromite)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CJ ENM
공식홈페이지 : http://www.operationchromite.co.kr
감독
이재한
배우
이정재
/
이범수
/
리암 니슨
/
진세연
장르
전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6 분
개봉
2016-07-27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6.81/10 (참여31명)
네티즌영화평
총 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베놈: 라스트 댄스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인천상륙작전 : 티저 예고편
인천상륙작전 예고편. #1
인천상륙작전 예고편. #2
인천상륙작전 예고편. #3
인천상륙작전 예고편. #4
인천상륙작전 인터뷰. #1
인천상륙작전 인터뷰. #2
인천상륙작전 인터뷰. #3
인천상륙작전 인터뷰. #4
인천상륙작전 인터뷰. #5
인천상륙작전 메이킹필름 #1
[뉴스종합]
왓챠 신작! <새빛남고 학생회>, <안나: 죽지 않는 아이들>, SVOD 독점작 등
21.07.01
[뉴스종합]
7월 극장가 10명 중 6~7명은 외화 관람, 한국 ‘천만’ 영화 없다
17.08.11
평점주기
☆
★
★☆
★★
★★☆
★★★
★★★☆
★★★★
★★★★☆
★★★★★
소규모의 전투 위주의 전쟁 영화
★★★☆
yserzero
21.10.03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한번쯤은 봐야할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
sadik
21.04.06
배달의기수 극장판
★☆
saigon56k
20.03.15
[뉴스종합]
왓챠 신작! <새빛남고 학생회>, <안나: 죽지 않는 아이들>, SVOD 독점작 등
[뉴스종합]
7월 극장가 10명 중 6~7명은 외화 관람, 한국 ‘천만’ 영화 없다
[뉴스종합]
9월 1주차 국내박스오피스, 4주째 계속되는 <터널>의 독주
[뉴스종합]
8월 4주차 국내박스오피스, <터널> 3주 연속 1위
[인터뷰]
내면에 잠재된 것들을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
[뉴스종합]
8월 3주차 국내박스오피스, <터널> 2주 연속 극장가 점령
[뉴스종합]
8월 2주차 국내박스오피스. 김성훈 감독, 하정우의 <터널> 1위
[뉴스종합]
8월 1주차 국내박스오피스, <덕혜옹주> 1위! <부산행> 올해 첫 천만 영화 등극!
[인터뷰]
나 자신과 배역의 접점을 찾으려 노력했다 <인천상륙작전> 이범수
[뉴스종합]
7월 5주차 국내박스오피스 여름 시즌 대작 격돌, 일단 <인천상륙작전> 1위!
[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 주 영화 어때? 7월 4주차 영화평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전쟁의 포화 속에 묻히고만 서사와 캐릭터 <인천상륙작전>
[리뷰]
전쟁의 포화 속에 묻힌 캐릭터와 서사 (오락성 5 작품성 4)
[뉴스종합]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내한 기자회견
[뉴스종합]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제작보고회 참석 위해 내한
[뉴스종합]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의 <인천상륙작전> 크랭크업
[예고편 4]
[예고편 3]
[예고편 2]
[예고편 1]
[인터뷰 5]
[인터뷰 4]
[인터뷰 3]
[인터뷰 2]
[인터뷰 1]
[메이킹필름 1]
(총
2명
참여)
codger
맥아더 품이 멋지군
2017-10-06
12:54
penny2002
개연성 없는 연출에 실망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그나마 살렸다.
2017-01-21
18:46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