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셸 윌리엄스는 몸매를 후덕하게 만들어 놓고선 아예 그 몸매에 어울리는 역할만 하고 있는 건가요.. ㅎㅎ
2012-10-06
16:17
ldk209
무엇보다 미셸 윌리엄스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사랑의 유통시한은 2년이라든가요 5년이라든가요... 어쩌면 그 이후부턴 항상 새로운 사랑과 안정된 익숙함 사이의 갈등일 수도 있겠네요... 그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후회는 남겠죠... 바로 마고 처럼요....
2012-10-06
16:16
loop1434
사랑에 대한 진지하고도 판타스틱한 섬세한 터치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