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시(2010, Poetry)
제작사 : 파인하우스필름(주),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 배급사 : (주)NEW
공식홈페이지 : http://www.poetry2010.co.kr

시 예고편

[뉴스종합] 이창동, 고레에다 히로카즈, 허우 샤오시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16.09.28
[뉴스종합] 이돈구 감독 <가시꽃>, 베를린 행 결정 12.11.27
[이창동.칸영화제] 시가 죽어가는 시대에 영화 ‘시’를 본다는 것 jh12299 12.10.17
[엄마]아름다운 한편의 詩를 보았네 christmasy 10.12.18
인생에서의 시는 멀지 않다. ★★★★☆  enemy0319 15.04.23
마지막의 그 여운은 잊혀지지 않는다. 아름답다. ★★★★☆  chorok57 11.12.01
시 하나를 완성하기위해 살구는 떨어지고 밟혔다.역시 이창동감독님이라는 말밖엔.. ★★★★☆  joe1017 11.11.09



[뉴스종합] 이창동, 고레에다 히로카즈, 허우 샤오시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뉴스종합] 이돈구 감독 <가시꽃>, 베를린 행 결정
[뉴스종합] 이병헌, 47회 백상예술대상의 주인공 되다
[뉴스종합] 봉준호·이창동 감독,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뉴스종합] <아저씨>부터 <파수꾼>까지, 홍콩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 풍년
[뉴스종합] 우리 영화와 배우들, 홍콩 아시아영화상에 대거 노미네이트
[스페셜] 무비스트 선정, 2010년 영화계 총 결산
[뉴스종합] 상복 터진 <시>, 벨기에 ‘올해의 영화상’도 접수
[뉴스종합] 이창동 감독 <시> 프랑스 전역에서 개봉
[스페셜] <악마를 보았다> 당신은 무엇을 보았습니까?
[스페셜] 2010년 상반기 총정리, 영화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하)
[뉴스종합] 자국에서 3위에 그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국내에서는 정상
[칼럼] 이창동의 <시>를 두번 보았다. 그리고 눈물을 흘렸다
[뉴스종합] “관객과 마음으로 만나는 영화였으면 좋겠다” 칸 각본상 수상한 <시>의 두 주역
[뉴스종합] <시>, <하하하> 칸의 마지막 밤을 빛내다
[뉴스종합] <악마를 보았다> <포화속으로>, 칸 마켓에서 연이은 선판매
[뉴스종합] 억만장자와 의적, <하녀> 앞에 무릎 꿇다
[인터뷰] 내 연기 어땠나요? <시> 윤정희
[스페셜] 이미지 범람의 시대에 시를 묻다 <시>
[리뷰] 잔인한 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시 (오락성 7 작품성 9)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아름다움 <시>
[뉴스종합] 서영희 주연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칸 비평가 주간에 초청
[뉴스종합] <시> <하녀> <하하하>, 손에 손잡고 칸영화제로
[인사이드 포토] 윤정희, 이창동 감독을 만나다.. <시> 제작보고회 현장 이모저모~
[뉴스종합] 이창동 감독과 윤정희, 인생의 시를 쓰다 <시> 제작보고회
[뉴스종합] 이창동 감독, 윤정희와 4개월간의 호흡 마무리
[뉴스종합] 이창동 감독 다섯 번째 작품 <시> 스틸 최초 공개!
[뉴스종합] 이창동 감독 다섯번째 작품 <시> 윤정희 캐스팅!

[예고편 3]   
[예고편 2]   
[예고편 1]   
[인터뷰 1]   
[메이킹필름 5]   
[메이킹필름 4]   
[메이킹필름 3]   
[메이킹필름 2]   
[메이킹필름 1]   



(총 86명 참여)
kwyok11
상 받은 영화다운 면이 있네요 역시     
2010-05-27 08:36
se720
보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너무 좋던데...     
2010-05-26 23:14
sutel
기대되네요 주말에 볼까나     
2010-05-26 14:43
ttuyoun
칸에서의 좋은 소식...축하합니다.     
2010-05-26 10:10
namshee
상받으신거 축하드려용~~!!     
2010-05-25 11:54
hssyksys
이번에 한번 보려구요*^^*     
2010-05-25 00:21
msajdez
명품 영화-     
2010-05-24 22:32
wlsgml295
기대되요     
2010-05-24 21:51
skidoo9
최고의 명품 영화입니다! 흥행성적에 관계없이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한 편의 시같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2010-05-24 10:42
jhongseok
이 시대의 진정한 예술 작품. 작지만 크고 깊은 파문을 남긴 한 편의 `시` 윤정희씨의 연기도 좋았으며 역시 아픈 몸에도 노익장을 과시한 `김희라`씨도 정말 훌륭했다. 진정한 깊은 의미를 지닌 명작이다.     
2010-05-24 09:41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