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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2010)
제작사 : (유)노근리 프로덕션 / 배급사 :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
공식홈페이지 : http://www.alittlepond2010.co.kr

작은 연못 예고편

[인터뷰] 유혹의 대열에 동참해 달라! <남영동 1985> 박원상 12.11.28
[칼럼] 끔찍하게 아름다운 영화 <작은 연못> 10.04.16
노근리사건에대해 알게해준 영화 toughguy76 10.10.31
이승복 영화를 연상케하는.. pontain 10.08.20
과연 미국이 우방이 맞는지? 가까운 예로 폐기물매립... 왜 어느샌가 잠잠한가??? ★★★★★  lettman 11.08.03
안타까운 역사 교육 드라마 ★★☆  codger 11.05.24
먼가 좀 아쉽지만 미국을 향한 적개심이 불타오른다 ★★★★★  19950715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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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PIFF] 6년의 노력이 만들어 낸 참혹한 진실. <작은 연못> 갈라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
[스페셜] [PIFF] 14회 부산국제영화제 Daily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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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뉴스종합] <작은 연못> 감동의 라스트 씬으로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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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1]   
[인터뷰 1]   
[메이킹필름 7]   
[메이킹필름 6]   
[메이킹필름 5]   
[메이킹필름 4]   
[메이킹필름 3]   
[메이킹필름 2]   
[메이킹필름 1]   



(총 75명 참여)
jjang2121
기대되네요~     
2010-04-30 09:25
kecs0125
기대됩니다     
2010-04-30 00:37
wjswoghd
평온한 연못에 너무 모진 폭풍이네요     
2010-04-29 20:41
kgbagency
너무나 안타까웠고 슬펐지만 짧은 러닝타임이 조금 아쉬웠다     
2010-04-29 20:23
seuh1130
실화를 바탕으로해서 더 짠한 영화     
2010-04-25 00:25
yapopoya
꾸준히 극장가에서 선전하고 있는 영화더군요     
2010-04-20 18:15
sutel
기대됩니다     
2010-04-19 18:36
mvgirl
슬픈 과거     
2010-04-18 10:22
lortry
기대됨.     
2010-04-18 00:02
ldk209
이토록 끔찍한 전쟁의 상처를 상흔이 남은 사회에서 전쟁불사를 외치는 이들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2010-04-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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